행복한 소비
코로나 19 전과 후로 나뉜 나의 생각의 대전환 이번 글을 다시 한번 COVID-19(코로나바이러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는 인간의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이기심과 편견, 차별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었고 그에 따라 내가 잊고 살던 삶의
exhibitions, festivals and film productions.
코로나 19 전과 후로 나뉜 나의 생각의 대전환 이번 글을 다시 한번 COVID-19(코로나바이러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는 인간의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이기심과 편견, 차별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었고 그에 따라 내가 잊고 살던 삶의
The show must go on.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코로나가 처음 상륙했을 때 혼란과 불안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느새 반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이 안에서 우리는 각자
감자, 너 나무에서 자라니? 요즘 도시 아이들은 감자가 나무에 달린다고 생각한다. 감자튀김, 감자 칩, 매쉬 포테이토의 형태로만 감자를 접해본 아이들은 감자가 뿌리 식물이며 땅속에서 수확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심지어 감자가 감자 칩 모양으로
A more ‘tailor-made’ trip, a trip for meditation and new experiences for mental and physical healing rather than any handbags, apparel, watches, or jewelry. More and more people are beginning
Continue reading…Stronger connection leading to “Disconnection”, Offline rather than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