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스 써밋은 세계 곳곳에 머물며 다양한 영역에서(multidisciplinary) 예술을 펼치고 있는 젊은 베테랑들이 모인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 전시, 페스티벌, 영상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슬리퍼스 써밋은 생각을 촉진하는 예술과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예술가들과 음악인들의 출판과 활동을 돕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슬리퍼스 써밋은 2020년 ‘벨롱벨롱나우 페스티벌’을 기획/준비 중입니다. 제주어로 “반짝 반짝”을 뜻하는 “벨롱벨롱”과 현재를 뜻하는 “NOW”가 합쳐진 ‘벨롱벨롱나우 페스티벌’은 미래의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위해 제주에 모여 지역의 환경, 전통 문화 (방언), 예술계의 생태, 교육 총 4가지의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꿈꾸는 아이디어 페스티벌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플레이스캠프 제주, 에이브로저스 디자인의 후원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국제 자연 유산인 제주도에서 개최됩니다.

슬리퍼스(Sleepers)써밋은 2015년 <베니스, 이상과 현실 사이> 전시와 그 과정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2018 <슬리퍼스 인 베니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3년간 그 과정을 기록함으로 예술가들이 무엇을 위해 노력하며, 예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영화는 음악가, 촬영 감독 및 여러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지지를 얻어 제작 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leepers in Veenice 탭에서 확인부탁드립니다.)

예술이 전시로, 전시가 음악과 영화로 확장되었듯, 이제는 꿈을 꾸는 자들이 글로벌 크리에터가 되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슬리퍼스 써밋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슬리퍼스 써밋은 김승민 큐레이터를 포함한 전문 문화예술 기획자들과 영상 감독, 제작자에 의해 운영되며, 전시기획사 이스카이 아트(www.iskaiart.com)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Sleepers Summit is a creative community that brings together various global practitioners to present exhibitions, festivals and film productions. We provide immersive, thought-provoking and arts and ideas festivals, with magazines and publications that support artists and musicians. The Bellong Bellong Now festival is an ideas festival about sustainability in four sectors: the environment, cultural legacy, artists’ creative endeavour support and education.

Sleepers Summit was founded to celebrate the creative tensions and struggles faced by contemporary artists. Not only do we want to encourage artists’ creativity, collaboration and dreaming, we also want to create a sustainable platform for their work. The origins of the name could be read from the tab “SLEEPERS IN VENICE” on the website.

The 2020 Sleepers Summit, supported by the Arts Council Korea, Playce Camp Jeju, and Ab Rogers Design, will be launched on Jeju island, the largest island in South Korea and a natural world heritage site.

Sleepers Summit works closely with the curatorial research centre Iskai Contemporary Art (www.iskaiart.com) , which has curated over ninety exhibitions in nineteen cities, working with over 455 artists and designers for various biennales and festivals.

Its founder, Stephanie S. Kim, has always been interested in working on exhibitions that have a focus on social and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from Earth Alert: Photographic Response to Climate Change in 2009 to a media art exhibition of work by forty artists for the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UNCCD Cop13) in Ordos, China, with Future Forest in 2016.